극동통신은 레이다 안테나 사업을 전문화 하기 위하여 전파 시험환경이 적합한 충남 논산에 1993년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이후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오직 연구개발에 전력을 기울여온 결과, 다양한 종류의 레이다 안테나를 조금씩 국산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전에서 핵심 전자장비인 정밀유도무기, 지상용 및 해양용 추적, 탐지 레이다는 높은 수준의 초고주파 안테나와 회로 제작 기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극동통신은 높은 수준의 초고주파 안테나 및 회로 설계,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류의 레이더 안테나 및 통신용 안테나를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국방 기술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