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충남국방벤처센터의 방산 기업 컨설팅 지원을 통해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기업 100'에 도전한 협약기업 3곳 중 극동통신(논산)과 유큐브(태안) 등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충남국방벤처센터는 방사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도가 지역 내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지원 육성하는 지역별 기관이다. 정부는 미래 국방기술 혁신을 이끌 우수 기업 발굴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선정된 각 기업에 최대 5년간 50억원의 기술 개발 자금을 포함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충남국방벤처센터는 지난해 2개 '방산혁신 100 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선정 기업을 배출했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협약기업 32곳을 지원해 총 1046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확보했다.
도는 이에 앞서 국방 산업 육성을 위해 충남국방벤처센터에 지역 내 유망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국방 분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연금을 지급하며 기업 지원의 토대를 마련해 왔다.
충남국방벤처센터는 도의 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협약기업에 대한 심층 컨설팅은 물론 기업들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도 집중해 왔다.
도 남부출장소 관계자는 “국방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벤처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역기업이 방산분야에서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tnews.com/20251216000005 |